
전기차에 대해 노래를 부르던 저는 드디어 제 꿈의 드림카 테슬라로 바꾸게 되었어요! 사실.. 제 드림카는 모델 x인데 아직 호주에 들어오지 않아서 기다리려다가 딜러가 '언제 들어올지 본인들도 모른다 ' '마냥 기다려야 한다' 등등... 이런 얘기를 해서 SUV인 모델 Y로 계약했습니다 계약하기 직전까지 정말 썰이 많은데 하나씩 풀어나가 볼게요 전기차에 대한 관심은 당연 테슬라를 통해서였어요 테슬라 주식도 보유하고 있었고 (현재는 다 판상태) 테슬라 회사에 대해 그리고 일론머스크에 대해 좋게 평가하고 있던 저로써는 "전기차를 탄다면 꼭 테슬라를 탈 거야" 라는 로망이 있었다랫죠 🥹 시드니 파라마타 매장에 즐비한 테슬라 모델 3, Y 2022년 4월쯤에 갔을 때는 모델 3 밖에 없어서 그때 계약할까 말까 하..
일상기록
2023. 1. 7. 20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