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이 글은 이전에 네이버블로그에서 썼던 글들을 티스토리에 옮긴 글들이라 작년에 있었던 과거형이에요 저는 이전 포스트에서 말했듯이 호주에서 살다가 출산하러 한국에 왔기 때문에 산후조리원에서 나온 이후 산후도우미에 이어 베이비시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업체를 통해서 주 7일을 하고 싶지만 이모님도 쉬셔야하고 주말에 일하려고 하는 사람이 없어서 주말은 맘시터 어플을 통해 구한 이모님이 와서 마루를 봐주세요 맘시터 어플이 꽤 유명해서 이 어플 통해서 구하는 사람들이 많으실 것 같아 솔직한 후기 적어봅니다 맘시터 어플은 무료가 아니에요 시터님을 고용하기 위해선 시터님와 채팅을 해서 기본적인 인적사항과 면접을 봐야 하는데 구독료 결제를 하지 않으면 채팅을 할 수 없어요 저는 한 달 이용료 29,000원을 결제했어요 처..
육아기록
2023. 8. 3. 21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