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주말을 맞이해서 마루아빠가 등산하러 가자고 해서 다녀왔어요 저희집에서 약 1시간 20분 정도 아래로 내려가야하는데 새로운 곳을 가는건 항상 기분이 좋으니까! 커피 한잔씩 사들고 출발 마루는 가는 내내 낮잠시간이라 코코낸내~ 🤗 지난번에 마루가 8키로 정도 됬을때 처음 사용하고 이번에 두번째에요 너무 무거워서 등산 다녀온 후 몸무게 재보니 10.7키로.. 😱 이제 10키로 넘어가니 쉽지 않더라구요 ㅎㅎ; 그래도 아기등산캐리어에 앉혀놓음 싫어하는 내색없이 좋아하는 마루에요 등산캐리어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이 제품은 위에 햇빛 가림막도 있고 수납공간도 많아서 구매했어요 구매대비 만족도 너무 좋아요! ♥️ 이전에는 제가 배낭을 매고 마루아빠가 마루를 캐리어에 매고 갔는데 이번엔 배낭을 까먹어서 간단히 마루 밥 ..
여행기록
2023. 7. 3. 20:57